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7년 5월 (문단 편집) == 2017년 5월 23일 ==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와 선체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선체 3층과 4층에 대한 지장물 제거 및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50% 정도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http://www.news1.kr/articles/?3001042|(뉴스1)]] 22일 발견된 유골이 일반인 미수습자 이영숙 씨로 추정된다고 [[JTBC]] 취재진이 밝혔다. 유골의 복장이 이영숙 씨의 승선 당시 옷차림과 같고 또 옷 속에서 이영숙 씨의 신분증까지 발견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확한 유전자 감식을 위해 현재는 신원 미상인 상태다.[[http://news.jtbc.joins.com/html/579/NB11472579.html|(JTBC)]] 온전한 사람 형태 유골이 수습됐던 세월호 3층 선미 좌현 객실 진흙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6점이 추가로 발견됐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23001048|(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세월호 선체에서 발견된 스마트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마트폰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부식된 상태로, 배터리의 삼성 로고 스티커가 선명하게 보인다.[[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6762|(인사이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21일 있었던 검찰 조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청와대 관저(官邸)에 있었던 이유를 묻는 검사에게 "피곤이 쌓여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마침 당일 특별한 일정이 없어 관저에서 조금 편하게 일했습니다." 라고 말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4/2017052400304.html|(조선일보)]] 참사 당시 관제 업무를 소홀히 했다며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센터장에게 내려진 징계 처분이 위법이라는 1심 법원의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3/0200000000AKR20170523142200054.HTML|(연합뉴스)]] 김창중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뉴스1과 통화에서 "오는 26일 휴대전화 복원에 대한 결과를 보고받는다"며 "복원 여부와 함께 관련 내용을 공개할지 등에 대한 논의를 소위원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http://www.news1.kr/articles/?3001420|(뉴스1)]] 청와대가 세월호 재조사를 위한 '제2기 특별조사위(특조위)'를 대통령 직속 기구로 곧 출범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민주당은 현재 국회에 제출된 세월호 2기 특조위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하기 어렵다고 보고, 대통령 업무 지시로 바로 설치할 수 있는 대통령 직속 특조위에 무게를 두고 검토 중이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4/2017052400232.html|(조선일보)]] 사단법인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올해 들불상 수상자로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상주모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3/0200000000AKR20170523155300054.HTML|(연합뉴스)]] 세월호 기억공간 리본(re:born)은 오는 25일부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의 꿈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하는 '세탁소'전을 연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3/0200000000AKR20170523056100056.HTML|(연합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